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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좀 오래 잘가는 편.
늘 대파 물 갈아주는걸 까먹거나 몇번 못먹고 썩어서 버리기를 반복했는데
이번에는 잘 커주고 오래 버텨줘서 너무 고맙다.
라면 끓일때, 계란말이 해먹을때, 야채 볶을때 등등
내가 키운 대파로 해먹으니 향도 더 잘나고 맛있다.
이래서 귀농하는건가? 똥손인 나도 키울 수 있는 파테크
추천합니다
https://tipstip.tistory.com/314
소소한 취미, 대파 키우기
지난번 대파의 가격 폭등으로 인해 생긴 나의 소소한 취미 가드닝도 아닌, 손쉬운 대파 키우기다 물론 집에 화분도 있고 흙도 있지만 가끔 이렇게 똑 잘라서 소분 후 남은 뿌리들을 그냥 물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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