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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정말 고생도 많이하고 행복한 순간도 많았던 5년이었습니다.
이렇게 뿌듯하고 어디에 내놔도 부끄럽지 않은 대통령이셨어요
정말 감사하고 고마웠습니다.
애국이 무엇인지, 외교가 무엇인지
국민을 위하는 마음이 무엇인지 느끼게 해준 5년이었어요.
코로나 시국만 아니었으면 어쩌면 더 좋았을텐데
하필 큰 시련을 만나 여러모로 고생이 진짜 많으셨어요
더 할말이 많지만 ㅠㅠ
이런 저런 생각이 많아지는 시간이네요
너무 많은걸 받았고 따뜻함을 느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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