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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끄적끄적

안나

by ⫶ 2022. 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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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플레이의 안나를 완료하고 리뷰하나는 써야겠다 싶어서 끄적임.

 

호기심으로 보게 됐는데, 몰입도가 있어서 끝까지 올 수 있었다.

다만 회차가 짧아서 아쉬웠지만 나름 잘 만든 드라마다.

 

안나(유미)역을 맡은 수지도 캐스팅이 잘된거 같고

그의 남편역 분도 연기를 잘해서 볼만했다.

 

요즘 볼만한 드라마가 없었는데, 괜찮았다. 영상미도 좋았고 연기자들의 연기도 좋았고

스토리도 흥미로워서 좋았다.

 

 

이 작품의 원작은 <친밀한 이방인>이라고 한다. 

 

 

 

아래는 스포위주 짧은 것들 (추가)

 

더보기

마지막 차안에서 갑자기 사슴이 등장해서 급커버를 하다가 사고가 났는데,

이게 예전에 엄마가 유미에게 꿈을 꿨는데 자기는 사슴이었고 자기딸 유미가 많이 울고 있었다고

말한적이 있는데 이게 복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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