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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에 먹을려고 샀던
오뚜기 동그랑땡을 이제서야 먹어요
동그랑땡은 보통 다 비슷한 맛이죠
해물이 씹히거나, 고기가 씹히거나
혹시 잘못된 동그랑땡은 약간 떨어지는 맛이 나기도 합니다.
그럴땐 케쳡을 바르거나
소스의 힘을 빌어 먹기도 하죠
하지만, 요 오뚜기 동그랑땡은
도톰하구요 씹히는 맛도 좋고 진짜 맛있어요
안은 촉촉하고!
그냥 구워도 맛있지만
조금 더 촉촉하게 먹고 싶어서
계란옷을 입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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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때유 맛있겠쥬 ♡
자취생 여러분들,
야식 매니아분들
도시락 메뉴로 고민이신 분들
아이들 반찬 고민이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오늘 아침은/점심은/저녁은/야식은
동그랑땡 어떠세요~!
맛있으면 0칼로리
맛있는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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